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신혼부부의 10억 만들기 알아봅시다

반응형

신혼부부의 10억 만들기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설날 연휴도 지났고 이제는 봄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봄철에는 결혼을

준비하는 부부들도 많은데요 이런 결혼을 준비하기

위해서 신혼부부들은 일도 바쁘고 여러 제테크를

하기 위해서 바쁘실 거리고 생각합니다.

 

 

그럼 신혼부부의 10억 모으기를 위해서는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할까요?

 

결혼자금 아껴 종자돈에 보태라

어느 정도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종자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돈을 번다라는 것은 재테크를 하는데 기본상식에 속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1000만원을 1억으로 만들기에는 모은 다음에 돈을 굴려야 해서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1억 원을 2억원으로 불리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최대한 종자돈을 빨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자돈 마련에 최대의 적기는 신혼시절입니다. 일단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맞벌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번돈의 상당부분을 저축할 수 있고,
결혼자금으로 쓸 돈을 일부 쓰지 않고 모은다면 더 많은 종자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줄일 수 있는 부분이 결혼 부대비용인데 대표적으로 예물비용이나 결혼사진을 줄이는 것입니다. 
결혼사진의 경우 처음 할 때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나중에는 그 활용도가 거의 없습니다.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린다고 한다면 예물이나 혼수비용, 예식비용 등에서 기회비용이
최대 대략 4,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부부들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부부가 가진 통장을 모두 꺼내라

살면서 주택 구입부터 부채 상환, 자녀 교육 및 출산, 노후 등이 돈이 필요한 목록들을 적어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상의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자의 통장에 얼마만큼의 금액이 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만약 이런 시간을 갖지 못한다면 6개월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게 되면 
여태까지 살아왔던 방식대로 따로 통장을 있으며 월 생활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모른 채 
결혼생활을 할 수도 있고 적자 가계부로 신혼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신혼 때의 체크사항은 특별히 들어가는 돈이 따로 없으므로 
월급의 절반은 최소한 저축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 단기간 재무목표를 세운 후 이를 달성할 만한 구체적인 금융상품을 골라야 합니다.

 

월급의 절반을 저금한다면 그 나머지로는 분산투자를 해야 합니다.
분산투자를 할 금융상품으로는 공격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펀드 등의 상품에 가입하고 
그 다음 남은 금액을 안정적인 적금 등에 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금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높은 저축은행에 넣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겠습니다. 
펀드와 적금을 합한 전체 수익률의 8~10%가량으로 잡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험의 경우에는 자녀를 낳기 전까지 치료비 위주의 실손 의료비 보험이 유리합니다. 
이것저것 많이 드는 것 보다 그 금액을 가지고 다른 쪽으로 효율성있게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깔고 앉는 돈을 줄여라

깔고 앉는 돈이라고 하면 대부분 집을 마련하는데 드는 비용을 말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무리한 내 집 마련이나 많은 돈을 전세로 쏟아 붓게 되면 
재테크는 고사하고 생활자체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펀드, 저축은행 적금, 채권을 나눠서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재테크의 기본은 철저한 분산투자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안정적인 적금, 공격적인 수익이 가능한 펀드, 안정적인 채권을 섞어서 마찬가지로
연 8~10% 수익률을 기본 목표로 돈을 굴리면 됩니다.

 

 

종다돈은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스노우볼 효과처럼 돈이 불어

나게 되는데요 ~ 다기간에 수익률을 높이려고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신혼부부가 서로 목표를 향해 서로 진전을 보이고

또 제테크의 기본원칙을 잘알아둔다면 돈을 모으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고려하여 서로간의 믿을으로

제테크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반응형